98년 10월생 00년 10월생 딸딸이를 둔 엄마입니다. 직장을 다녀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고
큰애는 유치원에서 한글 읽기 쓰기 와 수 대충 멜로디언을 배워 피아노 조금.. 정도 입니다.
(유치원생활이 다 였음. 집에 오면 7시이니..)
내년에 초등학교 어떻게 보내나 하는 걱정에 마음만 조급했지 정작 제가 노력해서 애를
만든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더욱더 조급해 졌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치원에서 7세로 올라가니 매일 매일 숙제가 있더라구요.. 수학하고 한글 번갈아 가며 가지고
오는데 오늘은 수학책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교재가 이 다 연산 중심이에요.
논리적인 것은 유치원에서 하니 연산으로 숫자로 하는건 엄마랑 하라는 뜻인가봐요.
근데.. 아시죠..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그 답답함.. 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구요 목소리 또한
점점 톤이 날카로와 지고..
아이를 재우고 어떻게 해야 하나 막연히 컴퓨터를 켰습니다.
여기 글들을 보니 다시 한번 엄마의 역활을 돌아 보게 되었고.. 여기서 소개된 교재들 구입해서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 될것 같네요..
낼부터 함 열심히 해서 우리 아이들 기븐좋은 어른이 되도록 뒷바라지 할랍니다.
용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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