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는 5살 입니다.
6개월 정도 수학 학습지를 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숫자 8 9 10 세기를 합니다.
1 2 3은 금방 셀 수 있지만 아무래도 뒷 수는 세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한 페이지에 10개 정도의 문제가 나오는데 그걸 일일이 다 세야하니
이제 매주오는 한 권의 학습지도 벅찬감이 있습니다.
학습지라는게 반복을 통해 숫자에 대한 감각을 높여 주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1-5까지 공부해 본 바로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숫자가 커지면서 아이가 흥미를 많이 잃었습니다.
그래서 갈등이 생기네요.
50이 나올 때 까지 계속 세고 쓰기가 이어질 테고, 간혹 덧셈도 나오겠지만
유아가 하기에는 썩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사고력수학이 따로 있으니 같이 하라고 하더군요.
은반디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자아이고 또 일단 시작했으니까 어떤 방식으로든지 수학을 계속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요.
-지금 하고 있는 연산수학을 계속하면서 논리수학을 병행해야 할지
- 논리수학만 해도 될지
-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지난 주 부터 선생님이 오셔서 가베와 오르다를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가베놀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함께 놀아 줄 시간이 안 되다보니
몇 달 하다가 선생님을 모시게되었습니다.
원래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자꾸 이것저것 하게 되네요....
은반디님의 명쾌한 답변 기다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