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살인 아들과 18개월된 딸을 둔 맘입니다.
내년에 학교에 갈 아들이 넘 걱정이 되어 요즘은
대체로 잠을 이룰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한글두 넘 힘들게 읽기가 가능해 졌는데..요즘은
수학이 더 걱정입니다..유치원에서 20이하의 수로
연산을 하는 것 같던데...자기만 모른다면서..상처를
받은것 같아여~ 한숨만 나왔습니다...신기한 수학나라를
시키구 있는데여~선생님은 표현력두 좋구,다른 분류라든지,
패턴, 도형,비교등 넘 잘한다구 하네여~
제가 봐두 연산만 부족한 것 같아여~ 어떻게 설명을 해두
잘 알아듣는 것 같지가 않네여~
답답할 따름입니다...다른 쪽으루 관심이 넘 많은 우리아들을
어떻게 학습쪽을루 돌릴수 있을까여~
공부라구 하면 도망부터 갑니다..
놀이는 못하는것이 없구여~운동두~그리기~만들기~음악에는
관심있구, 오로지 공부는 흥미가 없답니다..
재미있게 놀면서 연산을 가르친다는 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우리 아이는 생일두 늦어서 많이 걱정됩니다...
넘 산만해서 학습태도두 안나오구여~개구쟁이라..
많이 힘듭니다...남자아이들은 수학에 재미를 붙이면 더 잘한다던데..
그게 사실인지...너무 답답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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