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은 지금 다섯살이구여
조이매쓰를 처음 만난건 작년 크리스마스때네요.
엄마가 딸한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으려구 인터넷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맘스몰에서 조이매쓰를 첨으로 만났네요.
설명을 읽어보니 무척 마음에 들었구
가격을 보니 요새 나오는 교구들에 비하면 넘 싼 가격 ^^
그래서 세트로 되어있는 조이매쓰가 울딸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블록같이두 생겼구 이쁜 그림이 있는 교재두 있어 울딸 좋아했지요.
교재를 펴서 똑같이 만든다구 한참 잘 하더라구여.
그래서 아 참 잘 샀구나 했는데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조이매쓰의 활용에 대해 별루 정보를 많지 찾지두 못하구
아이랑 같이 놀아주는 시간이 적다보니
어느 사이엔가 조이매쓰들이 각자 따로따로 장난감 통에 구석에 들어가게 되버렸네요...
그러면서 몇달을 잊어버리고 살다가 맘스쿨에서 조이매쓰 수학교실을 한다기에
날짜두 제 휴가 날짜가 딱 맞기에 신청했다가 당첨의 행운을 맞이하게 됐네요...
갔다와서 요새는 다시 조이매쓰를 꺼내 종종 놀곤 합니다.
더군다가 사은품으로 새 조이매쓰라 더 맘에 드나봅니다. ^^
교구가 둘이나 하나는 제 친구를 줄려구 했는데
또 방해꾼 둘째땜시 항상 둘이 싸워서 아예 두개를 꺼내놓구
새거는 큰아이꺼 쓰던거는 작은 아이꺼 정해놓으니
둘이 방안 가득히 어질러 놓구 잘 가지구 노네요...
수업에 갔다와서 느낀건 우선 제가 넘 교재에 치중했다는거
항상 딸한테 조이매쓰랑 교재랑 같이 꺼내 줬었거든요.
교육가서 보니 우선 친해지기 위해서 교재없이 마음껏 가지구 놀라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요즘은 교재없이 조이매쓰만 꺼내 놓습니다.
마치 블록인양 가지구 노네요.
그리고 엄마가 질문을 많이 하구 정리를 해줘야 한다고 해서
뭘 만든거야?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어?
정말 잘 만들었다...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면서 칭찬해줬더니 혼자 정말 이렇게 저렇게 잘 가지구 놀더라구여.
좀 더 친해지게 놀린 다음에 다시 교재를 꺼낼까 합니다.
그리구 아직 울딸한테는 이르긴 하지만 조이매쓰로 많은 수학 개념을 잡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놀랐어요.
그냥 단순한 도형이나 수세기만 생각 했는데
덧셈, 뺄셈, 곱하기, 나누기 등의 연산두 되구 면적계산, 대칭 등등
많은 수학 활동이 조이매쓰를 통해 가능하더라구여.
앞으로 울딸이 계속 조이매쓰랑 친구가 됐음 좋겠네요.
위의 많은 수학개념두 조이매쓰랑 더 쉽게 알 수 있을때까지....
또 많은 사람한테 추천하구 싶네요.
우선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적어서 많은 교구를 가지구 있어두
하나 더 있을만 한거 같아요...
참, 근데 그날 교육은 엄마한테는 괜찮았는데
솔직히 울딸은 그리 많이 즐거워하지 않았어요. 좀 지루한듯......
차라리 그랬음 그냥 엄마들만의 교육이 더 나았을거 같아요.
아이한테 신경쓰느라 많이 경청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
또 이런 교육이 있음 가구 싶은 맘 있는데 직장다니느라 평일엔 힘들거 같구
주말에 교육하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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