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소리만 나면 베란다에 매달려 택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화요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마침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조이매쓰 전도사 노릇도 했구요. 좀 아팠던 태유녀석 처음으로 스포츠단 땡땡이를... 가지말자 가방 내려 놓으니 뛰고 하나도 안 아프더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덕분에? 아침내내 패턴블럭으로 놀았답니다. 집에 있던 원목 패턴블럭까지 우르르 쏟아놓고 한가득 양으로 색으로 행복해하는 아들. ![]() 기차고 엔진이고 옆에는 자갈들..... 녀석의 수다가 시작되었고 녀석 보낼껄 엄마의 후회가 슬슬 밀려오고 ![]() 플라스틱 의자로 패턴블럭위로 밀고 지나가는 동생. 기차길이 생겼다며 우르르 또 밀고 아주 거칠게 놀더니 쪼그려서 또 만들기 사작합니다. ![]() 세울수 있네. ![]() 벌같지? ![]() 달탱이야 진짜 멋지게 만들었지? (요즘 키우는 달팽이이름. 달팽이 더듬이가 4개인걸 알고부터 늘 그렇게 표현한다) ![]() 관절이 있는 로보트야. (레고 관절있는 로봇을 만들고부터...관절을 넣는다) 높이 쌓고 도미노처럼 길게 늘어뜨리고 모양분류... 놀꺼리 다양한 패턴블럭 잡는 두께감도 좋고 색도 다양해서 참 예쁘더군요. 둘째 녀석이 같이 노는데 날카로운 모서리때문에 좀 신경이 쓰이네요. 첫번 맛보기 실컨 놀았습니다. 차분히 앉아서 교재로 또다른 패턴블럭 놀이감으로 또 뵙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한동안 뜸했던 조이매쓰...다른 활동지도 구입했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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