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좀 늦게 활용후기를 올리는 건가요? ^^
저도 당첨이 되면 딸아이에게 너무 좋겠다 바라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눈병에 걸려서 아이에게 옮길까봐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요새 유행이라더군요.)
집에 화요일인가 수요일쯤 도착을 했는데
도착했을때 정말 현지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너무 좋았지만
제가 놀아주질 못해서 주로 현지는 할아버지랑 놀더라고요..
우선 처음 받았을때의 반응은,,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인지
너무 좋아서 꺼내 보더니 쭈욱 패턴을 꺼내더니
하얀가방에 넣더라고요.. 가기꺼라고요..
그리고,,
제가 직장을 다녀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항상 꺼내서 놀았던 흔적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어제저녁 현지한테 "현지야 패턴블록 좀 가져와봐"
그랬더니 저한테 탁 찾아오더라고요.(전 못찾을 줄 알았거든요.)
현지가 "엄마 나 어려운것도 얼마나 잘 맞추는지 몰라요.."
그러면서 쭈욱 꺼내더니 보여주더군요.
책중에 탑을 맞추는 블록이였는데 가르쳐 주지 않아도 너무 잘하더라고요.
그리고,
정리를 하나다면서
그 블록을 쭈욱 다 꺼내더니 전 혼자서 정리할 수 있다고 해도
못할 줄 알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혼자서 그 블록을 다 정리하더군요..
얼마나 기특하던지..
제가 현지한테 "현지야, 그 패턴블럭 누가 사줬어?"
그랬더니 "엄마가 사준거 아냐? 얼마줬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3000원" 그랬더니 현지가
"와. 진짜 비싸다. 엄마 진짜 비싼거죠?" 그러더군요.
"응.. ' 이라고 대답해주었답니다.. ^^
패턴블록 가이드를 가지고 혼자서도 잘만들기도 하네요..
아이가 가지고 노는 모습 저도 사진찍어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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