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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쓰 패턴블럭>을 만나보니....

글쓴이 로즈마리

등록일 2005-09-07 00:56

조회수 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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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턴 블록 이것이 좋더라....


* 두꺼워서 활용도가 높아요!

제품 받아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다른 회원들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블록의 두께였습니다.

평면 구성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입체 구성이 가능해서

아이가 블록 활용을 매우 흥미로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을 입체적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은 물론 공간지각력까지 키우는데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 활용 100% 워크북

세분화된 교재로 블록의 활동도를 높인 점이 매력입니다.

물론 조이매쓰의 다른 제품들이야 다르지만

흔히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블록들은 제품만 있거나

혹은 활용 가이드 정도가 첨부된 것이 전부인데

“조이매쓰 패턴블럭”은 워크북을 통해 아이가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인 것이 확실한거 같습니다.

수학 교구 전문업체에서 만든 건 정말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학적 창의력 학습 보조 프로그램임으로 만족합니다.


2. 교재 꼼꼼 살펴보기....


* 평면구성

사실 평면구성은 반드시 조이매쓰가 아니더라고

비교적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6세인 제 아들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이런 블록 종류를 처음 접한 것이 아이니까요.

그러나 4세부터 시작한다는 기준을 볼 때는

반드시 짚고 넘아가야 할 출발점인건 사실입니다.

평면 구성으로 기초를 쌓아야 입체구성으로 들어갈 수 있죠.

칠교판처럼 생각하며 놀이로서의 수학으로 시작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 입체구성

‘조이매쓰 패턴블럭’이기에 가능한 문제들이더군요.

다양한 기둥과 탑을 쌓고, 터널을 만들며

3살 동생과도 6살 오빠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재미난 놀이로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만

규칙적으로 쌓는 활동으로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모양관찰하기’ 문제는 엄마로서 참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아이가 사물을 3차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연습이거든요.

처음엔 조금 당황하고, 어려워하더니

엄마랑 2번 정도 함께 한 후에는 그 속에서 흥미를 찾아내

엄마에게 새로운 문제 내기에 도전을 하더군요.

같은 모양이지만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

그것은 우리가 알면서도 속는 마술처럼 흥미진진한 일이었습니다.


* 문제해결

너무 만족스러운 워크북이었네요.

보기에는 그저 각기 다른 모양의 6조각 블록일 뿐이었는데

다양하고 지능적인 놀이가 가능한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워크북이 없었다면 결코 상상하지도 못했을 문제들.

약간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아이가 이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 희열을 느끼는 걸 지켜보았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해결 못한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 스스로 문제에 도전하고자하는 의지에 불타는걸 보면

조이매쓰가 중독 시키는 매력이 분명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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