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 유치원가고 동생들 차지가 된 패턴블럭 어떻게 놀았는지 보실래요?
함께 한 꼬마는 23개월 19개월 둘째녀석들 입니다.
녀석들 본 가닥은 있어서 워크북 펴놓고 무조건 올려놓고 박수칩니다.
먼저 색분류.
무슨 무슨 색깔 제일 좋니? 노래를 불러주구요.
1은물 끈달린 공에 같은 색 찾아넣기.

오홋... 잘하는걸.

한번씩 사이좋게...

만세...
엽기적인 그녀...발만세를 외치다.

엄마가 시범으로 색 맞춰 놓은거랑 실수로 맞게 분류한거...그리고 진짜 마음가는 곳에 분류한 모양^^

누가 높게 쌓기하나...
엄마하나 친구하나 친구하나...차례차례 쌓고 또 발만세

하나하고 하나하면 무슨소리 날까요?
짝짝짝짝짝...
노래부르면서 신나게...

이번엔 통에 넣기.
플라스틱끼리 부딛치는 소리도 경쾌하고 잡기도 좋고
처음엔 한번씩 차례를 지키더니 서로 넣으려고

막무가네 그녀 우르륵 뒤집기.
황당한 친구의 모습.
내이름은 삼각형.
뾰족뾰족 꼭지점이 세개 세번 따끔하지요.
내이름은 육각형...
꼭꼭 모서리로 발바닥 찍어주며 도형이름 이야기했구요.
플라스틱 모서리가 좀 따끔하죠. ㅋㅋ
비닐에 모두 담아서 하나하나 꺼내봤다가 또 우르르 꺼내봤다가.
우리 꼬마들은 그져 만지고만 놀아도 신이납니다.
오빠 덕분에 오늘 꼬마들 참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패턴블럭은 다양하게 놀꺼리가 있어서 더 맛이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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