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조이매쓰 체험

글쓴이 권현수(kwon0

등록일 2005-09-10 18:24

조회수 5,029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저도 당첨이 되면 두 아들에게 너무 좋겠다 바라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수요일쯤 도착을 했는데
큰 아들과 둘째 아들, 이종사촌까지  너무 좋아하고 저도 너무 좋았지만
우선 처음 받았을때의 반응은,,
너무 좋아서 꺼내 보더니 쭈욱 패턴을 꺼내더니
하얀가방에 넣더라고요.. 이미 가방이 패턴이 갈 곳임을 아는 듯~
제가 직장을 다녀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항상 꺼내서 놀았던 흔적이 보이더군요.
"패턴블록 좀 가져와봐"라고 진성에게 말하면
저한테 탁 찾아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쭈욱 꺼내더니 보여주더군요.
아이들이 제일먼저 한 것은 도미노게임
도미노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고 그 term도 모르는 아이들이
쭉 일렬로 세워놓고 도미노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군요
큰 아이는 책을 보면서 도형을 그대로 쌓기를 했어요.
6세인 까닭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책의 몇 가지 도형들은 색감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공간도형의 모습이 정확하게 그려져 있지 않아서
아이가 약간씩 쌓을 때 혼동하더군요.
다음엔 점선등으로 표시를 해 주셨으면 학습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리고 동생이 조카와 놀아보더니
패턴블럭이 아이들 하기에 너무 작은 감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기자기해서 좋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성취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레고블럭이든 패턴블럭이든 약간 큰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색감이 원색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일부 엄마들은 파스텔 톤을 좋아하지만 전 어린이들일수록 정확한 색감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확한 색깔이 어떤 것인지 먼저 알고 난 후
섞었을 때 나타나는 색깔들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조이매쓰 패턴블록은 색깔은 짱 ~ 마음에 듭니다.
큰 아이가 하면서 두뇌를 쓴다는 생각을 했어요. 계속 잘 안되는 것은 책을 여기저기 다른
방향으로 놓고 보면서 다른 각도에서 도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더군요
요즘처럼 주입식교육에 주형관이 우세한 학교 공교육 현실에서
아이가 골똘히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생각해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보는 부모의 기쁨 또한 너무 컸습니다.
교구를 만드셨던 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읽을 수 있었어요
블럭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주머니는 너무 좋습니다.
단, 새것이어서 비닐냄새가 약간 나더군요.
아이는 확실히 새것임을 확인하는 냄새라고 너무 좋아하더군요
연령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계속해서 연령에 맞게 구입해서 학습시키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더군요.
저는 외국인학교에 있어서 아이들을 유심히 보고  교재나 교구를 볼 때도
굉장히 객관적이고자 노력합니다. 제 시각으로 보았을 때 교재의 그림이 약간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 외에는 너무나 좋은 교구라고 써보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교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