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양 돌쯤에 셀렉타 넣으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벨라라넬라.
그때는 활용이 안 되서 한켠에 치워두었다 매년 한번씩 꺼내서 활용해 주다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아이와 놀이를 해 보았어요.
이전에는 긴 네모를 이용해서 양옷 먼저 입히기에 급급했다면은...
이젠 세은양이 스스로 만들고자 하는 옷 모양을 고른 후 자신이 그 모양대로 도형들을 배치시키더라구요.
작년까지만 해도 혼자 그림따라하는건 좀 힘들었는데
1년 사이에 세은양이 많이 자랐다는걸 실감했네요.
작년에 같이 끼지도 못했던 동현군.
올해는 엄마 대신 동현군이 누나옆에서 같이 벨라라넬라 하고 있네요.

양면에 그림이 있는 무늬카드가 8장이 들어 있어요.

세은양이 고른 양옷 모양대로 옷을 입혀 주고 있네요.

동현군 조각들을 올려보다 엄마가 세모조각을 하나 넣는 통에 올 스톱~이 되었어요.
누나에게 도움요청하는 동현군.

벨라라넬라에 심취한 세은양 동현군의 요청이 귀찮은지 혼자하라고 퉁명스럽게 던진 말에
울 동현군 괴물로 돌변했어요 ㅋㅋ

상황을 지켜보던 저, 엄마랑 같이 하자는 말에 엄마에게 급친선모드가 되었네요.
'뽀뽀' 해 준다면 얼굴을 내밀고 있어요. 귀여운것~~

세은양이 그림보고 따라한 거랍니다.
혼자서 거림낌없이 맞춰 주는 세은양.
앞으로 종종 벨라라넬라 꺼내서 모형놀이도 하고 양옷입혀주기도 해야겠어요.

주사위가 2개 들어있었는데...
담번에 동현군 재워놓고 세은양이랑 게임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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