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도착한 조이매쓰.
세은양 샤워하고 나와서 자신의 선물이 온 줄 알고 엄마랑 같이 하자고 난리네요.
조이매쓰 이름만 들었지
주문을 한 엄마도 다소 생소한 교구라 어떻게 아이와 놀아줄까 ...
수학교구라 엄마가 먼저 보고 아이에게 보여줘야 거부감이 없은데...
혼자 이런저런 고민을 할 새도 없이 아이가 벌써 열어서 혼자 블럭쌓기 하고 노네요.
다양한 색과 모양의 패턴블럭.
요즘 가베놀이에서 건축물 만들기를 좋아하는 세은양이 처음에는 단순 쌓기만 하더니

제법 스토리를 만들어 건축놀이 하네요.
작은 생쥐가 사는 의자집을 만들고 의자집에 들어가기 위해서 길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길을 만들어 주었어요.

누나 따라하기 좋아하는 동현군도 뭔가 열심히 만들길래 물어보았더니
사다리꼴이 배처럼 느껴졌나봐요.
배에 친구들을 태운다면서 이리저리 다른 패턴도형들을 쌓아 올리고 있더라구요.

처음 접한 패턴블럭으로 신난 건축놀이 삼매경에 빠진 저희 악동들.
교재에 입체적으로 만드는게 있던데 이것도 가베처럼 테이핑 해 가면
입체도형을 만들어야 하나 살짝 염려도 됐는데
그리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1cm가량의 패턴블럭이 아이들 여러개를 함께 세워도
잘 쓰러지지 않고 안정감있게 조형물들을 만들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무너뜨리기를 좋아하는 3살 개구쟁이 동현군도 패턴블럭이 좋은지
누나와 함께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졌어요.

교구 엄마인 제가 봐도 입체 부분은 어렵던데
아이와 함께 패턴블럭으로 입체놀이 하다보면
입체적으로 사물을 보는 눈이 키워질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47개월인 세은양, 일단은 교재보다 교구를 활용한 놀이로 패턴블럭과 함께
즐거운 수학놀이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패턴블럭 마무리 놀이
슬슬 동현군의 방해 공작이 시작될 무렵,
패턴블럭 케이스에 퍼즐 하듯 모양 찾아 꽂는 놀이 하라고 줬더니
세은양도 케이스에 블럭 정리 하는 정리 놀이 하고 싶다며 같이 합류했네요.


사은품으로 받은 젠가 놀이
젠가 꺼내 놓기만 하면 무너뜨리는 동현군 덕분에 몇개만 꺼내 주었어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쌓기놀이^^

꼬마큐브로 놀아보자


패턴블럭보다는 덜 재미있어 하지만
도형을 입체적으로 이리저리 돌려가면 문제 해결하고 나서
느끼는 성취감에 세은양도 뿌듯해 하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꼬마큐브의 교재와 함께 하면서 아이의 공간인지력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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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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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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