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하면 질색을 하는 저희 아이입니다.
이번 교육청 수학과학 영재 선발시험에서도 수학을 어려워 해서... 떨어지고 말았지요.
연산도 속도가 늦어 참 많이 걱정이 많습니다.
맘스쿨에서 '수학 망치는엄마, 성공시키는 엄마'라는 강좌를 들으며 배운 것을 한번 같이 해봤습니다.

먼저 10의 보수찾기
이건 너무 쉽죠?
그리고 100의 보수
이건 조금 어렵지만 여러번 할 수록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서도 제가 숫자를 이야기 하면 채은이가 보수를 말하는 놀이를 했습니다.
재미있다고 다시 하자고 졸라댑니다. ㅎㅎ

세번째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덧셈 뺄셈 하기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너무 헷갈려 하고 어려워 했던 것이었는데
다시 천천히 생각해 내고 해보았습니다.
뺄셈은 좀 더 어려워 해서 바둑돌을 이용해서 해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도 기탄을 사서 힘들어 하면서 하루에 3장씩 풀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스트레스 받고, 저는 실력이 안느는 것 같아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순연산 방법이 아이의 수학적인 그릇을 작게 만든답니다.
수를 가르고 모으면서 수를 가지고 노는 방법을 배우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연산을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두자리가 익숙해지면 이제 세자리로 하는 방법을 할려고 합니다.


뺄셈할때도 100의 보수를 이용해서 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조금씩 늘려가면서 하면 재미있게, 그리고 좀더 수학이랑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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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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