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스쿨에서 수학 강의를 듣고 있답니다. 첫 강의때 아이들의 '수학을 망치는 엄마' 강의를 들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더랬지요.. 그래서 두번째 강의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살짝 '이 강사의 상업적 의도가 숨어있는것이 나닌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정말 중요한 말씀들이 많아서 안 들어볼 수 없었답니다..^^
먼저 이 강의를 하시는 안충호원장님을 살짝 소개해야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두번째 강의는 '야무지고 똑똑항 아이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수학 강의이니....수학적 부분으로 강의는 이어졌지요. 이 강의 역시 제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답니다. 수학문제 역시 '언어전달'이라는 것을 통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언어 전달'..? 아이들이 유치원 다닐 때부터 연습하던 그 언어전달인가..!! 수학의 '언어전달' 이라는 것은 수를 두고도 가르기와 모으기, 그것들을 말로 다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휘갈겨 쓴 필기에서 보이시죠..^^ 중요한 내용이었답니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한가지의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풀어줘야한다는 것이지요. 현재 저학년 아이들이니 이것은 충분한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조했던 이야기 중 하나가 또 있답니다. 교환 법칙..!! ' A + B = B + A ' 이거 말이지요..... 지금부터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강의마다 강조되어지는 수개념~~!! 영유아 시기에는 교구를 통한 수개념을 알게되는데.. 이제는 평면으로 가져와야한다는 것이지요..
늘 강의를 들으면서 신선한 충격에 저를 돌아다 보게되네요. 학력고사 시대의 엄마는 아이를 망치는 엄마다.. 바로 저였더라구요..ㅡ.ㅡ 반성합니다... 반성하고 많은 생각을 해보아야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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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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