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들의 똑똑한 계산 비법... 제목만 봐도 완죤 궁금해 지죠?? ^^
영재들은 우선 일반 아이들과 다른점이 단순반복 계산을 무지하게 싫어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와 비교해 보면 우리아이는 그동안 단순한 계산법에 의존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지 않았었다면... 앞으로 우리아이도 별반 다르지 않는 단순반복에 의한 수학을 하고 있었겠죠?? 그리고 영재들은 호기심과 질문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니 이 대목에서 우리아이도 호기심이 참으로 많았었는데 그 호기심을 그냥 무작정 틀에 넣어 버리지 않았나 하는 엄마의 무식함이 후회막급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아이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 줘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수학을 부모가 아닌 학습지나 학원에서 배울때 효과를 보려면 학습지는 반복이 많은 문제에서는 몇개만 풀게 하시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진도는 엄마가 정해서 진도가 나갈수 있도록 합니다. 학원에서는 책의 마지막 단원인 8단원을 가르키는지 노트필기를 하는지 역시 개념을 알고 있는지 집고 넘어가야 효과를 보실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학공부를 어디에서 하던지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아이에게 공부가 즐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부터 우리아이도 영재아이들처럼 똑똑한 계산법을 이용해 수학문제를 풀어 보았습니다.

일단 이런 문제를 풀면서 한 덩어리로 봤던 숫자를 이제는 쪼개서 생각할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요즘 우리아이는 2학년 1학기 대비 구구단을 외우고 있습니다. 아직 5단까지 외우고 있는 우리아이에게 곱하기 문제를 주었더니 마구승질을 내더군요. 그래서 먼저 덧셈이나 뺄셈에서 했던것처럼 숫자를 쪼개보라고 힌트를 줬습니다. 그랬더니 한참을 생각을 하더니 풀기 시작했습니다. ^^

7단을 외우지 않은 우리 아이가 교환법칙을 이해하고 있음에 3*7의 답을 찾아냈고 십단위와 일의 숫자를 쪼개서 곱하기를 풀어냈습니다. 참으로 기뜩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밑에 문제를 더 내줬더니 또다시 승질을 내더군요. 그래서 27이 나오는 3단을 유추해 보고 한덩어리의 숫자를 다시 쪼개보더니 우리아이 너무나도 신기해 하더군요. 아~ 그러면서 하는말 '우와~ 재밌다. 정말 신기하다' 저도 우리아이가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아이에게 가르키면서 정말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개정된 수학교과서에는 무엇보다도 수학이 실생활에 연계가 되어 있고 언어적으로 접근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히는게 좋다고 합니다. 정말 지금 아이들 수학문제를 보면 숫자보다 글이 더 많습니다. 문제의 글을 이해하지 못하면 풀수가 없더군요. 이제는 아이들에게 의미없는 단순반복적인 수학이 아닌 개념과 원리를 이해시키는 數學으로 접근해 가야겠습니다.







> 








해피맘
http://blog.naver.com/ska0813/140122974615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