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학습지 공부와 관련한 질문

글쓴이 아빠곰

등록일 2013-04-02 14:36

조회수 5,7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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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저는 만 4세와 만 2세 두 딸을 가진 아빠입니다.

집에서 아기들 학습은 엄마가 아닌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큰애는 수학 학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한달 전 부터 시작했습니다.

기탄큰수학과 기탄사고력 수학 각 B단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껏 지문을 제가 읽어 주고(어려울 경우 풀어서 이해시켜서) 풀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교육 관련 서적을 보니, 애가 스스로 풀도록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최근 스스로 풀도록 저는 애가 학습지 할 동안 그냥 옆에서 책을 보고 있어줍니다.

그런데 막상 스스로 풀도록 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애가 이제 막 한글을 다 떼서, 보고 읽고 그리고 생각을 쓸 정도입니다.

아직 해석 능력은 떨어집니다.

즉, 지문을 보고 직관적인 문제는 바로 풀지만, 지문이 길거나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는 지문의 해석 자체가 아직 안되는지 어려워 해서 계속 별표만 해놓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질문 요지는,

스스로 문제를 풀게하는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아직 지문해석 능력이 부족한 애한테 지문을 스스로 이해하도록 계속 내버려 두느냐,

아니면 어려운 지문이 나올경우 지문을 아빠가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면서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큰애가 자꾸 지문이 어려운 문제가 나올때 마다 의기소침 해지니...차라리 안 시킨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금 아빠가 개입할까 하는 생각에 질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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