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RE] 영어 언제시켜야 하나요?

글쓴이 상준맘

등록일 2001-04-06 15:03

조회수 3,295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abc2809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6살날 딸아이의 엄마에요.
> 영어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 사실 저는, 영어 컴플렉스가 있거든요.
> 괜히 버벅 거리고.....
> 그래서 제 아이는 잘하지는 않아도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데, 제가 알기에는 엄마의 어설픈 발음을 들려주지 말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건지요.
> 영어는 원음 그대로 들려줘야 한다고 하던데요.....


> 영어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혹시 hello baby, hi mom 이란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저는 결혼전부터 영어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력은 별로 없는 엄마입니다.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특히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많이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저는 5,6,7세 세남자아이들을 두고 있어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책에는 tape이 들어있는데 영어를 공부하신분들이 충고해주는 말가운데 tape에 우리말 해석이 들어있으면 안된다...
라는 말이 있어요.
다행이 이 tape은 김린선생님께서 녹음하셨고, 그 내용또한 아이들과
엄마가 나누는 일상 내용이기에 완전히 외우셔서 서툰발음이라도
아이에게 건네보세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 잠자기전 이 tape을 들으며 잠들수 있도록 매일 틀어 놓고 재운답니다.
가끔씩 따라 하게도 하지요.
아이가 영어를 잘할수 있기를 바란다면 엄마가 영어공부를 하고 영어를 사용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예요.
말은 정말 쉽지만 ....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tapeㅇ을 엄마와 아이들이 같이 매일 한번씩 보도록 노력해 보세요. 같은 비디오로..
저는 며칠전부터 집에 있던 toy story라는 비디로를 같이 보고있지요
집중을 하게 하기위해 가끔씩 같이 따라하게도 하구요.
또 병행해서 서점에 가보니 백설공주등..tape이 들어있는 책이 있어 구입했어요.
그책으로 하루에 두번 아이들과 같이 책을 보며 따라 읽는답니다.
스펠링도 눈에 익힐겸해서요.. 그리고 아이들 놀이시간, 밥먹는시간등
시간이 날때마다 틀어주지요. 그러면 아이들이 다음내용을 먼저 말을 하기도 하더군요...
저는 제 공부를 위해서도 시간이 나면 저를 위한 tape도 크게 틀어놓는답니다... 아이들도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좋으니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는지요...
저는 스스로 되새겨보곤 해요.
우리가 우리말을 배울때처럼 영어도 그렇게 배워야한다고..
그래서 아이에게 말을 영어로 건네보고, 가끔씩 영어로 대답하게해보기도 하지요.
이젠 우리 아이들도 가끔은 영어로 장난삼아 얘기를 해요.
I want some water는 물마시고 싶다는 뜻이죠? 라구요
아까말씀드린 그책의 저자 서 현주, 김린씨께서 말씀하신것처럼
Good night 이란 말부터 아이에게 건네기 시작해보세요.
아이에게 영어학습지를 시키는건....시간을 허비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대신 원어 동화tape을 들려주세요...
그럼... 안녕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