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기법으로 보여주는 것은 찰칵 사진을 찍듯 보여주면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유아들이 그대로 흡수하듯 알게 된다는 이론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어른들의 두뇌와 달리 우뇌가 열린 상태의 영유아기에는 본 것을 분석하고 의심하여 받아들이는 좌뇌의 분석력보다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듯 모든 것을 순간적으로 기억하는 능력이 뛰어나지요.
국내에 시찌다 이론이 들어오고 약 7, 8년이 지났습니다.(이론이 알려진 것은 더 앞이지만 교육을 실제 시작한 것은 이 시기 정도예요.) 확실히 시찌다교육으로 어머님께서 꾸준히 지도한 가정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아이큐지수가 뛰어납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지 않겠냐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대게의 경우 플래쉬기법을 사용한 영아기 학습을 바르게 시작한 아이들의 경우 학문적 영역에 호기심이 크게 발달하여 책을 가까이 하길 좋아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덕분에 스스로 한글을 깨우치는 아이들도 많지요.
집중력이 떨어지기 보다 어려서부터 집중력을 높이게 되지요.
다만 영재아의 특성상 아이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과목에 편중하게 될 염려가 있으며 지능의 발달에 비해 감성이나 신체발달은 늦어지는 것처럼 보이므로(실제로 같은 속도로 성장하지 않고 지능만 빨리 성장하므로 상대적으로 다른 부분은 취약해 보이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지 못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시기를 지나면(60개월 이후) 거의 지능의 발달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다만 교육을 시작하려고 마음 먹으셨다면 주위에서 주는 말만 의존하지 마시고 이론서로 직접 어떻게 지도하겠는지를 결정하시고 이에 맞춰 교육하시길 바랍니다.
이리저리 떠도는 말에 계속 마음 바뀌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타다 남은 나무 동강은 재가 되지도 숯이 되지도 못 하듯 결심하신 것을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이뤄낼 준비가 되신다면 꼭 해내세요.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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