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엄마님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찌다 수업은 시찌다 마꼬또의 이론을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시찌다 교육원에서 실시합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우뇌가 활발한 0~ 6세 이전의 아이들에게 플래쉬기법이란 교육법으로 수업합니다.
이 이론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드리기 힘드네요.(결코 짧은 설명이 아니지요) 다만 영국의 칼비테란 사람이 자녀교육에 대한 신념으로 영유아기부터 '언어'교육에 힘썼는데 이 때부터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칼비테교육원에서는 플래쉬기법으로 수업을 진행하지요...
이후 이론이 다시 묻혔다가 미국의 글렌도만에 의해 각광받게 된 것은 정박아를 위한 교육법을 연구하다가 플래쉬기법으로 가르치면 정박아로 태어난다고 하여도 교육이 가능하고, 그 성취도는 예상 외로 뛰어나서 지능지수가 지극히 낮았던 아기가 자라서 고등학교를 20% 이내의 석차로 졸업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아이는 대학에 가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였지요.
여기서 다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능지수가 지극히 낮은 아이가 해내는데 어째서 이 아이들보다 분명 지능이 뛰어난 아이들이 학습에 더 낮은 성과를 보이는 것일까?(20%보다 밖에 있던 대부분의 정상아들 말입니다) 결국 교육방법에 따라서 정상아들은 이보다 더 뛰어날 수 있으리란 추측이 나왔고 플래쉬기법으로 0세부터 시작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지능이 높아지는 놀라운 결과를 발견합니다.
이 이론이 일본으로 건너오면서 시찌다교육이 생겼습니다. 시찌다 교육은 이 플래쉬기법에다가 정신, 기에 대한 교육을 더 강화시킨, 좀더 동양적인 교육입니다. 이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영유아기의 아이들을 놀라운 호기심 덩어리, 배움에 대한 큰 희열을 가진 긍정적인 인격체로 본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로 들어온 시찌다 교육은 일본의 교육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실제 교육에 등록하면 플래쉬기법으로 교육을 일주일에 50분 진행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에 배운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일주일 내내 엄마가 집에서 지도할 수 있도록 엄마를 지도합니다.
수업은 많아야 4명 이하의 어린이가 한 교사와 마주하고 받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참여합니다.(어느 정도 자라면 혼자 참여합니다) 아이들을 교육에 환하게 열린 것으로 보기 때문에 흔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곱셈이나 한자교육, 일본어, 독어, 영어, 악기, 명화감상을 모두 진행합니다.
수업은 아이들의 주의집중을 위해 아주 리드미컬하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대게 아이들은 이 수업을 좋아합니다.(저는 수업에 참관하여 뒤에서 메모하며 1시간 수업을 모두 봤는데 놀라웠습니다... 교사의 1시간 동안의 수업자체가 열정적이라서요...)
만약 자녀분을 이 교육으로 가르치시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우선 '시찌다 이론'을 공부하세요. 서점에 문의하시면 다양한 책이 이미 나와있습니다. 자신의 방법을 찾은 후 시작하시게 된다면 중간에 포기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공부든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나무를 키우다가 꽃이 피기 직전에 밑둥을 뽑는 것과 같거든요.
이 이론에서 모두 활용하는 플래쉬 기법은 카드를 종류별로 나눠서 가능한 빠른 시간에 넘기면서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비츠카드는 칼비테 이론을 실제에 맞게 만든 것입니다.
어떤 교육도 지도하는 어머님의 몫이 절반 이상입니다. 그러니 학원에 등록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어머님께서 그 교육이 어떤 것인지 공부하고 어떻게 하겠다고 다짐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교육기관은 이를 돕기 위한 곳이니까요.
다양한 이견이 있지만 플래쉬기법으로 교육을 꾸준히 받은 아이들의 지능은 분명히 높은 편입니다. 다만 높여진 지능에 맞게 아이들을 잘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는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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