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원으로 돌아가신다니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이 방에 주인이 따로 있나요?
열심히 서로 도와가며 키우는 것인데요.
제 이름만 달았을 뿐이죠...
그동안 진짜 유명무실인 곳을 빛내주신 많은 분들 중 가장 독보적인
열의를 보여주신 분이 씩씩맘이라는 것은 다 아실터예요.
그러니 좋은 분위기 계속 함께 만들어주세요... ^^
놀이를 통한 수학을 강조한다는 점도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지만 그보다 큰 원칙은 자녀 교육은 엄마의 몫이라는 것과 아이의 자발적 성장을 믿자는 것입니다. 엄마가 함께 아이와 자라지 않으면 아이가 어떻게 배워가는지 알 수 없어요. 아이가 배우는 것은 모든 놀이와 삶 속에 있으니 늘 함께 자라야지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요?
물론 제가 글 제목으로 '엄마'라고 했지만
그런 관계를 넘어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선생님은 스스로 모범이 되는 분입니다.
너무 큰 뜻이라 늘 돌아보고 절레절레 고개 흔들게 하는 말이지만
말로 이래라 하는 것은 열 번, 스무 번 말하면 말할수록 입만 아파지고 잔소리만 되지요.
그저 묵묵히 아이가 잘 하길 바라는 일을 부모가 보여주면 아이는 어느 결에 좋은 방향으로 자라겠지요.
천천히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분들을 만나 즐겁습니다.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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