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얘기 맞습니다.^^
저도 늘 해주는 놀이이지요.
커피 탈때도 아이가 좋아하는 제티탈때도
믹서기로 주스만들때도...
주스만드는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는 아이에게 칼과 도마도 쓰게 한답니다.
다른 엄마들이 위험하다고 기겁을 할지 모르지만^^
제가 보는 앞에서 같이 합니다.
주스를 만들때 바나나와 사과등 과일을 많이 넣는데
특히 바나나는 아이가 칼을 이용하여 몇등분씩
해보기에 아주 좋답니다.
반으로 잘라보고, 반을 또 반으로 각각 자르면 4개가 되고
또 각각을 반으로 잘라보면 8개가 되고...
재미있어합니다.
문제는 자꾸하려해서 탈이지요^^.
가끔, 콜라와 우유를 섞여먹여보기도 하고,
요쿠르트와 우유를 혹은 콜라를 섞여먹어보기도 하고,
별짓을 다하는데 아이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제 의도는 아이가 맛있어 하는는 것끼리 섞는다고
더 맛있는 것이 되는 건 아니라는 것과 섞였을 때
각각 원래의 맛이 어떻게 나는지를 보여줄라고
하는 것인데..
우리 아이는 섞는 재미에 그리고 새로운 맛의 음료를
먹는 재미를 즐기는 듯 하군요.
또 말이 길어질려고 하네요.
제니님,
은근히 고수신데요~^^.
좋은 글 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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