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5살 겨울에 그때까지 알고있던 숫자20까지에서 지금 엄마에게 빼기문제를 만들어서 문제내기까지...
5살까지는 정말 생활에서의 수학놀이가 많았었어요
그런 생활놀이가 큰 밑바탕이 됨을 크게 강조합니다
그리고, 좋은 책을 함께 보는것은 더더군다나 좋죠
육영회에서 나온 전래동요가 있어요
두 돌지나서 였을때 사서 보았는데, 그 전래동요들을 다 따라 부르며 외우더니 혼자 수의 서수와기수부분이 연결되었답니다
물론, 놀이할 때마다 다른맘님들처럼 '자아, 사탕이 몇개야, 하나 두울 세엣..셋은 삼! 세개네~~' 이렇게 많이 떠들기도 했지만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즐겨듣기때문에 전래동요를 익히기도 하면서 수까지 은연히 젖어듭니다
꼭, 수의 개념이 아니더라도 잘된 전래동요책이기에도 권하구요
우리 어릴 적 많이 불렀던 그 노래들이 나옵니다
'하나하면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서 잘잘잘
두울하면 두부장수 두부를 판다고 잘잘잘.....'
여기서 '하나...'옆에는 숫자 1이 쓰여있구요
다음페이지 '두울..'에서는 숫자 2가 쓰여있구요...
이 책은 꼭한번 노래와함께 보여주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해리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수의 개념에 대해 전혀 인지가 안되고 있어요
> 1,2,3,4, .... 는 아는데
> 1이 하나, 2는 둘이라는 것은 모르는것 같아요
> 어떻게 가르치면 1이 하나라는 개념을 알수 있을까요?
> 제발 답변 좀 해 주세요
> 너무 걱정이 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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