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맘님 안녕하세요.
수막대는 원래 만들어진 이유는 수량을 눈으로 직접 비교하고
놀이를 통해 수막대를 서로 비교함으로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구입니다.
요즘 장강매니아에서 나온 조이매쓰 교구는 수막대로 놀이를 즐기는 동안 다양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교구와 활동책이 함께 들어있더군요.
저도 직접 구입해서 활용해보고 있는데 아이와 함께 모양 꾸미기도 하고, 수막대를 일렬로 늘어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체로 쌓아올리면서 몇 개의 수막대를 이용하여 어떤 구조물을 만들 수 있고, 그때 사용된 작은 1개의 정육면체가 모두 몇 개인지를 알아보는 놀이도 있더군요.
그러나 연령에 맞는 교구를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요.
52개월이라면 수막대로 기본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으나 그보다 높은 단계의 입체로 쌓기는 아직까지 시작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칠교놀이는 말 그대로 일곱개의 칠교조각을 이용하여 다양한 구성을 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교본을 놓고 도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진행하고, 좀더 윗단계로 진행할 때는 상상하여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 내는 평면구성을 하게 됩니다.
칠교놀이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기를 끄는 이유는 지극히 단순한 직각삼각형, 정삼각형, 정사각형, 평행사변형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도형과 사물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과정은 창의적인 발상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을 만드는 것이 다른 어떤 과정보다 중요합니다.
자녀의 연령에 맞는 교구(대게 교구에 표시가 되지요...) 중 가격대가 너무 높지 않고 활용서가 함께 있는 것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늦은 답변에 죄송한...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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