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님 안녕하세요.
우선 글렌도만의 학습법은 알지만 글렌도만 학습센터에서 하는 학습(국내 실정)은 어떤지 제가 잘 모르지만 자녀분이 이미 수학적인 개념은 해당 연령에 비해 잘 알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8개가 있을 때 4 + 3 + 1로 분리해도 같은 값이 나온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미 다항식을 이해할 수 있고, 충분히 수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단 의미지요. 그곳 선생님께서 가베를 추천하신 이유는 가베를 통해 수량적인 부분의 학습을 기하학과 접목하여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 수량에 대한 개념이 확립된 아이들은 가베를 활용해서 배워가는 것도 무척 다양하고 확장된 수업을 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평면원 모양의 가베가 있다면 그 주위에 동그란 점을 몇개를 늘어놓으면 연결이 되는지를 확인해보고, 같은 개념으로 도형마다의 길이를 점을 이용하여 재는 놀이도 즐길 수 있지요.
펜토미노를 직접 만들어 놀이를 할 수도 있고요.
가베와 수학 사이의 중간 접점에 해당하는 다양한 놀이를 아이가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즐겁게 놀이를 통해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수 있어요.
글렌도만 학습법으로 수업을 일찍 받은 아이들은 대게 영재아로 판명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적극적인 문제 해결력은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따로 영재아 판별을 받아보시고 자녀 양육에 대한 조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영재아 판별은 'CBS영재학술연구원(02-579-4088) '이나 '김연구소(02-521-1375, 584-1780)'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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