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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놀이
하나둘셋,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숫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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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살여자아이 도와주세요 |
글쓴이
herry
등록일
2002-06-11 00:45
조회수
3,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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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연산을 두려워하는 여자아이,
우리집 아이랍니다.성격도 느린데다 연산에서 천천히 생각할려하면,
답답해서 큰소리나고..
하지만 그게 다 소용없다는것 취학하고 늦게 깨달았죠.
흔한 말로 원리와 개념을 먼저 이해하는것.
가장 중요하면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지요
그러나 일단 원리를 알면 담부턴 빨라져요.
학습지를 시키는 폐단중에 하나가 의존한다는것.
교사가 알아서 하겠거니,
교재가 좋으니 웬만하면 다 해결되리라는 기대는 버리고
그저 내가 잘 못해주는것 보충한다고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엄마가 어느정도까지 아이의 상태(능력과 심리 상태, 흥미유무 파악)를 파악하고 학생이라면 교과서를 잘 이해하나 까지 알고있어야 합니다.
내년에 취학한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아이가 일단 수를 즐기도록 놀이로 자꾸
일상생활에서 끄집어 내세요.
예,돌이나 타일로 4개에다 몇개가 더잇어야10이 되지?
같은 질문과 직접 확인하고 세어보기.
수개념--1부터100까지 세기,짝홀 개념,크기 비교, 더해서 10이 되는수--
등을 측면공략하시고--축구때문에 용어가 이쪽으로--
어느정도 틀이 잡혔다 싶을때 연산으로 들어가면 금방 따라옵니다.
아이가 못한다고 눈치를 주면 스스로도 좌절을 느낍니다.
표현이 안돼서 그렇지 산수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는 아이가 있어요.
그러나 조금씩 자신감을 주며 서서히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재미를 알고 자꾸 할려고 할때즈음 좀더 과감하게 학습지나
연산을 강화하다보면 됩니다.
그러나 준비 안된 상태에서 나이가 있으니까
잘할수있으리라 집작하고 기대하면 안됩니다.
억지를 쓰면 간신히 하겠지만 이미 아이 맘속에서 수학을
미운놈으로 간주하면 안되므로 직접결과만을 노리는 학습방식보다
차후 정작 필요할때 적절한 능력 발휘가 될수있게 기회를 엿보며 준비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실천이 가장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