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일을하면 하나를 아신다고 하셨죠?
그러면 학습지 보다는 아직 말로써 그 의미를 아는것이 중요하지않을까요?
1과2의 차이를 먼저 알려주시지요? 무조건 암기가 아닌.
장난감 활용을하여서 말이죠. 그렇게 10까지 (1에서 하나가 많아지면?)하다보면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고 다음에 1에서 2개가 많아지며? 다음이 1개가 작아지고
2개가 작아지는 순서로....
저희 아이는 이렇게 하여서 100이상도 알게 되었지요. 물론 10까지가 가장
어렵습니다. 인내가 필요하죠.
그러면 가르기와 모으기부터는 기냥 술술넘어갑니다.
글로써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무조건 학습지는 좋지않아요.
기본적인 개념부터 잡아주세요..
필요하시면 멜주세요.
재연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재연이는 3돌되기전에 벌써 20까지 숫자를 다읽고 하나 하면 일 둘하면 이
> 라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제가 영어에 신경을 더쓰다보니 영어로 놀이를 한다든가공부를 하는건 스스로 알아서 할정도로 잘 하는데 더군다나 아이가 12월생이다보니까 아직 어리다 싶어서 그랬는지 수학은 별로 신경이 않쓰이더라고요
> 그래도 작년부터 간간히 학습지 식으로 된 낱권책(?) 몇권정도는 집에서 해줬죠.
> 그책들의 내용은 숫자 3이 써 있으면 동그라미 3개 그리고 , 아님 숫자 2가
> 써있으면 그림이 2개가 그려져 있는거에 동그라미를 치고 하는 그런류의
> 내용이었는데 곧잘 했어요.
> 그러다가 최근에 수학놀이마당에서 기탄수학이 괜찮다는글들도 있고 실제로 제가 보니까 내용도 괞찬은거 같아서 오늘 드디어 첫장을 (b-3) 시작했는데 3장도 못나가고 애를 울리고 말았답니다.
> 2개에다 몇개가 더 늘어나면 3개가 되는지를 도저히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아님
> 엄마가 너무 무표정한 얼굴로 답답해하면서 가르치려고 들어서그러는지 ,,,
> 너 하기싫으니? 하고 물어보니 대번에 그렇다고,,,,
> 우리애는 자다가도 엄마랑 공부할까? 하면 벌떡일어나던 아이인데 수학을
> 싫어하는것도 유전일까요?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를 늘어놨는데 죄송하네요.
> 답답한 마음에 글렌도만이랑 두리두리싸이트 들어가서 교재사진을 보니
> 약간 유치한 듯도 하고 아직 어리니까 내년부터 시킬까 싶기도 하고 마음을
> 잡지 못하겠네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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