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동감입니다.

글쓴이 안희주

등록일 2003-07-18 20:28

조회수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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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년수로 11년쯤...
주로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는데요. 그것두 강남에서요.

정말이지. 사칙연산은 확실하게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책 많이 많이 읽게 해야합니다.
문제뜻을 몰라 식두 못세우고 사칙연산에서 다 틀리구
이게 이나라 중학생들의 수학 실력입니다.


준후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학습지 교사였어요.지금은 그것을 그만 두고 중학생들 수학 과외를 하고 있는데..
> 아이들에게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더군요.
> 많은 어머니들이 창의력과 응용력과 사고력....다들 논하시는데 그 아이들이 가장 못하는 것은 우습게도 연산력이랍니다.
> 어느 학습지를 한다고 해서 창의력과 응용력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 물론 어느정도의 스킬은 익힐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것들이 길러지는것은 아니지요.
> 오히려 그건것들을 익히려면 다양한 경험과 책을 많이 읽어 이해력을 길러야합니다.
> 많은 엄마들이 문장제로 나와있는 수학문제를 우리아이들이 잘 풀었으면 하고 바라시는데
> 아이들은 그 문장제 문제를 읽고 전혀 무슨말인지를 몰라 식조차 못세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그것은 수학을 못하는게 아니라 책을 읽지 않아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에서 오는 것입니다.
> 또한 중학생들을 보면 기본 연산을 못해 틀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예를 들어 소수점 곱셈 나눗셈(특히 나눗셈을 아이들이 못하더군요.여기서 못한다는 표헌은 하긴하는데 느리거나 2-3번계산해서 답이나오는 경우)을 시작으로 분수의 사칙연산을 하면 거의 환상입니다.
> 중1교과서에 입체도형의 넓이와 부피를 계산하는 것이 나옵니다.
> 공식을 몰라 틀리는 경우 아예 공부를 안 하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공식을 몰라 틀리는 경우보다는 사칙연산이 틀리거나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문제 푸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 많은 아이들이 기본적인것으로인해 수학 열등생이 되어버리죠.
> 결코 연산력 무시할 수 없죠. 그런데 문제는 시중에서 파는 연산력 문제집입니다.
> 학습지의 경우 제일 어린단계에서는 도트부터 시작됩니다.
> 많은 엄마들이 그 도트 단계를 오래하면 빨리 진도나가야 되는데 라고 생각하시면서 아이들보다 더 지루하게 생각합니다.
> 그런데 그 도트 단계가 그런 연산력 수학학습의 꽃이란걸 모르고 계시더군요.
> 그부분을 얼마나 많이 다루었냐에 따라 아이가 달라집니다.
>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복습넣어야만 학습효과가 더욱 커지게 되죠.
> 그냥 단계를 다 풀었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하는 식이라면 차라리 서점에서 파는 교재를 안 하느니만 못하죠.
> 오히려 아이는 짜증만 나고요.
> 서점에서 사서 하시는 교재는 엄마가 정말 더욱 신경써서 하셔야합니다.
> 매번 할때 시간을 정하시고 진도만 나갈게 아니고 적절한 시기에 부족한 부분을 복습해주셔야하고 아무튼 더욱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 참고로 학습지를 시키는 경우 아이가 분수의 사칙연산을 하는 과정까지는 하셔야 좋을 듯합니다.
>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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