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맘님의 글입니다.
> 초면에 이렇게 불러봐도 되는지요?
> 쑥쑥에는 매일 출근하고 글도 가끔 쓰는데 여기에 글올리는건 첨이네요.
> 다른 선배맘들도 답글 좀 많이 남겨 주세요...
> 우리 쌍둥이(54개월)의 수학교육 때문에 고민이에요.
> 한글은 읽고 쓸줄 알고요,영어는 이제 좀 재미를 느끼는 단계에요.
> 한자도 여기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 4단계하고 있거든요.
> 근데 수학은(제가 수학을 무서워 했거든요) 전혀 시키지 않고 있답니다.
> 수학나라를 해볼까,오르다가 더 난가,아니면 가베? 놀이수학 등등...
> 이런저런 이유(특히 경제적인)로 망설이다가 6살이 되었네요.
> 괜히 맘이 조급해집니다.
> 기탄수학이 좋다고 해서 직접 보았는데 좀 질려할거 같아요.
> 사실 제가 어릴때 공문수학하다 질린 아픈 기억이 있어서...
> 그래서 학습지 말고 어떤식으로 수학이 재미있는거라는
> 것을 심어주어야 할지 난감하고 고민됩니다.
> 우리애들한테만은 즐거운 맘으로 접하게 해주고 싶어요.
>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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