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정말 재밌는 책이죠?
전 그 책을 읽으면서 참 부럽더군요.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라 삶의 폭도 이렇게 넓구나...
물론 천재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요.
제 어릴 적 꿈이 이론 물리학자였어요.
나는 꿈을 못이뤘지만 내 아이들에게만은 여러 가지를 보여주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걸 꼭 이룰 수 있게 도와줘야지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늘 그렇지만 실천이 안되는 게 문제죠...
저도 은반디님처럼 아이에게 학습지 시키지 않고 소신껏 교육할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흔들립니다.
방임은 아닌지, 시대가 변했는데 나만 이러고 있는 건 아닌지,
내 고집때문에 우리아이가 손해보는 건 아닌지....
생각이 복잡한 요즘이네요.
여기 부산은 주말내내 내리던 비가 개고 맑은 날씨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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