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올듯말듯 하더니 기어이 비가 옵니다.
"양자나라의 앨리스" 꽤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아직 읽지 못 한 책이랍니다.
꼭 읽어봐야지... 생각했습니다.
(오늘 주문해야겠네요. ^^)
전 교양 수준의 과학책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은 통 그 방향으로 책을 읽지 못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용 책을 읽거나(일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동화에 대한 여러 평이나 활용서를 읽거나 그 외 문학서적을 볼 때가 더 많지요. 그리고 업무와 연관하여 이런저런 경제나 경영, 철학책도 보게 되지요.
그래서 알려주신 책이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혹시 제인구달박사의 책을 재미나게 보셨다면 '솔로몬의 반지'는 보셨는지요?
저자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부피는 그리 크지 않지만 정말 재미있는 동물학 책입니다.
동물들은 집에서 방목하고 아이가 다칠까봐 아이를 우리 안에 넣어 키웠다는 꽤 재미난 저자의 글인데 만약 자녀가 초등학생이라면 보시고 권해주셔도 좋을 만큼 재미도 있고 잘 읽혀지면서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이랍니다.
가끔 제게 글 주세요. ^^
조금 늦게 보더라도 리카님 글에 답글 달게요.
아니면 쪽지를 주셔도 좋구요.
책 읽는 엄마 모임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고민하는 중이랍니다.
- 은반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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