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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놀이
하나둘셋,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숫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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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셈, 고민입니다.(은반디님,깔깔마녀님 봐주세요) |
글쓴이
김창현
등록일
2004-10-22 11:54
조회수
4,8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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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의 글입니다.
> 7세 아이의 수학공부는 어떻게 시키면 좋을까요?
> 학습지는 지금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아님 기탄 같은 걸로 엄마가 해주는게 좋을지(저는 아이가 하나거든요), 조이매쓰 시리즈를 추천하셨는데 그걸 하면서도 학습지류의 문제 풀기는 해야 하는 건가요?
> 사실 저는 요즘 예스셈이라는 주산 교육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처음부터 암산위주의 교육이래서 주위의 반응도 좋고 시켜보고 싶은데 지금이 적기인지 너무 빠른건지 모르겠네요.
> 셈이라는 것을 시작하는 지금 시기에 하는게 좋은지 아님 셈을 어느정도 알고 난후인 초등 2학년쯤에 시키는게 좋을지..
>
> 예스셈이 아니라면 7세에 수학공부를 시키기에 좋은 교재나 교구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꼭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참고로 저희아이는 책읽기를 무척좋아하고 독서량도 많구요, 수에 대해서도 관심이 무척 많은 아이랍니다.)
저의 사견이므로 취사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초등학교 2학년 까지는 구체물로 수학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삐아제가 구분한 구체적조작기이므로.....
주판은 바둑알 하나로 5나 10이나 100을 표현하기 때문에
추사화 교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 수개념에 대한 초기 이해를, 바로 추상화된 이미지로 학습하는 방법 보다는
구체물로 수를 완벽하게 이해한 후 나중에 주판교육을 시키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2학년 까지는 나무젓가락으로 묶음과 낱개로 묶어가면서 구체물의 이미지로
수를 이해하는 것이 좋고 계란판 등은 수개념 형성하는데 아주 훌륭한 교구입니다.
주변에 버려지는 것들은 아주 좋은 교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