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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더위에 쉽사리 걸어다니기 쉽지 않지만,
오늘도 아이와 함께 재미난 전시를 찾아다니고 있어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재미난 전시를 찾아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오래만에 동대문 DDP에 갔어요!
늘 갈때마다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장소에요.
아이와 하루종일 놀기에도 좋더라고요.
넓은 공간과 식당가들이 있으니까요.
아이와 하루종일 놀기에도 좋더라고요.
넓은 공간과 식당가들이 있으니까요.
오늘은 아이와 루나파크전 : 더 디자인 아일랜드를 보러 왔어요!
여러 디자인들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 있는 전시라서 더욱 궁금하더라고요.
루나파크전은 마음을 시선을 처음부터 확 잡아끄는 전시더라고요!
소통을 통해 이해하기를 윈한다는 의미가 와 닿네요!
큰 전시공간에 아이와 저는 푹 빠져버렸네요.
색감과 디자인이 정말 탄성을 자아내더라고요.
색감과 디자인이 정말 탄성을 자아내더라고요.
아이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에 자극을 주는 전시회더라고요.
무언가를 형상해놓았지만, 아이가 바라보는 관점을 또 다르니까요!
아 이렇게 표현하는 구나, 마음으로 느꼈으면 했어요.
아 이렇게 표현하는 구나, 마음으로 느꼈으면 했어요.
전시공간을 넓지 않았지만, 성큼성큼 걸어갈 수가 없더라고요.
볼거리가 한 곳에 집약된 느낌인데요.
좀 더 넓은 공간이어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볼거리가 한 곳에 집약된 느낌인데요.
좀 더 넓은 공간이어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아이가 좀 무서워했지만, 즐겁게 탄 회전의자였고요.
엄마는 금빛 바나나의 매력에 빠지기도 했네요!
아이가 화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에 여간 귀엽지 않더라고요.
저도 신기해서 한참을 봤네요.
저는 루나파크전의 전시회에서 색감이 무엇보다 이뻐서
마음이 참 화사해짐을 느꼈어요!
마음이 참 화사해짐을 느꼈어요!
아이는 열심히 의자를 돌려보고요.
몇 바퀴를 돌아다녀도 또 계속해서 보고 싶더라고요 .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보고 싶다면, 루나파크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다녀오시면 아이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다녀오시면 아이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아이와의 셀카는 늘 흔들리지만, 행복한 사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오랜 시간 놀았던 정글짐이에요!
동화속을 다녀온 착각이 드는 공간들이고요.
마지막에는 레고도 열심히 만들면서 놀았어요!
아이가 참 좋아하고 즐거워했던 동대문전시회 , 루나파크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