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공룡이다는 제가 본 기존 공연과 다르게 이야기를 해주는 형태의 공연이었어요
공연 중간중간에 아이들에게 물으이 많은 모가 될까? 아이들이 상상을하게 만드는 공연이였습니다.
그리고 공연장뿐만 아니라 객석까지도 도구를 숨겨두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계속 자극하는 공연이였고
무대와 관객과의 통로를 만들어 배우님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공룡을 눈앞에서 직접 만나게 해주는 공연이였습니다.
아이하고 잘 놀줄 모르는 저에게 아 나도 집에서 저렇게 하고 아이하고 놀이하면 되겠다라고 공감이 가고 배움이 많은 공연이였습니다.
공연 시작할때 가서 공연을 끝에서 보게되어 아쉬웠고
공연을 기다리는 대기장도 이쁘게 꾸며주어 아이와 공연 관람 뿐만 아니라 체험도 하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