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고려대, 연세대 등이 2월 2일(토) 오전 정시 1차 추가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울대는 2월 7일(목) 1차 충원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가 분석한 고려대, 연세대 정시 1차 추가 합격 현황을 보면 2개교 총 633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654명보다 21명 소폭 감소했다. 고려대 정시 1차 추가 합격자 수가 전년 212명에서 226명으로 14명 증가한 반면, 연세대는 1차 추가 합격자 수(407명)가 전년 442명 대비 35명 감소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정시 수능 영어 반영 방법에서 서울대, 고려대는 등급간 점수차(2등급 기준 서울대 -0.5점, 고려대 -1점)가 연세대(-5점)에 비해 적어 가군 서울대, 나군 고려대 중복 합격자가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에 서울대, 연세대 중복 합격자는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2019 고려대, 연세대 정시 일반전형 1차 추가합격자
연세대 의예과, 절반 이상이 추가 합격자
먼저, 연세대 경영학과(나군)는 1차 추가 합격자가 100명으로 모집정원 118명 대비 84.7%에 달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대부분 가군 서울대와 가, 다군 한의대(인문) 등과 중복 합격해 연세대 경영학과 등록을 포기해 추합 인원이 다수 발생했다.
다음으로 1차 추합 인원이 많은 곳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로, 1차 추가 합격자가 수가 37명으로 모집정원(72명) 대비 51.4%를 기록했다. 다음은 연세대 경제학부였다. 1차 추가 합격자가 37명으로 모집정원(78명) 대비 47.4% 등을 보였다.
연세대 의예과(나군)는 1차 추가 합격자 수가 16명으로 모집정원(31명) 대비 51.6%로 절반 이상이다. 대부분 가군 서울대 의대와 중복 합격해 연세대 의예과 등록을 포기한 경우로 보인다.
고려대 경영학과, 정원의 84%가 1차 추합
다음으로 고려대를 살펴보자. 고려대 경영학과(나군)는 1차 추가 합격자가 36명으로 모집정원(43명) 대비 83.7%에 달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체로 가군 서울대와 가, 다군 한의대(인문) 등과 중복 합격해 고려대 경영학과 등록을 포기한 경우로 보인다.
다음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가 1차 추가 합격자 수 17명으로 모집정원인 35명 대비 48.4%를 기록했고,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1차 추가 합격자 19명으로 모집정원 50명의 38%를 차지했다.
고려대 의과대학(나군)은 1차 추가 합격자 수가 4명으로 모집정원(29명) 대비 13.8%를 보였다. 대체로 가군 서울대와 중복 합격해 고려대 의과대학 등록을 포기한 경우이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