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젊은 담임쌤을 만나본 적이 없어요...
젊어봐야 뭐 저랑 비슷비슷 한 정도의 엄마선생님 정도?
그 외엔 할머니 아님 할아버지 쌤이라 할 정도로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신
담임쌤만 만나봤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중2인 큰 아이 담임쌤으로 정말 젊은 쌤을 만났어요.
선생님께서 이 학교 첫 부임으로 첫 제자들을 만난 거라고 하네요.
첫 제자이니만큼 애정과 열정이 가득하시고 예쁜 선생님이라 아이도 무척 좋아하네요.
초임쌤이라 경험과 경력이 없어 다소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중1 수학쌤에 이어
중2 국어쌤 주요과목 담당의 담임이라 그건 저도 좋아요~
더 특별하고 의미있는 중2 생활이 될 거같은데요.
아무쪼록 예민한 중2 아이가 즐겁게 열심히 잘 생활해주길 바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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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요즘 부쩍 더 예민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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