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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많은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순

등록일 2019-04-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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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영재학교 출신 비율은 KAIST가 가장 높아
자율고 출신 비율 성균관대 가장 높아

2018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3년간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의 대학별 합격자 수와 비율을 조사했더니, 이들이 가장 많이 입학한 대학은 3년 연속 서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에 합격한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자는 2018년도 925명으로 총 입학자 수의 27.1%이다. 2017년은 895명으로 총 입학자 수의 26.7%, 2016학년도 852명, 25.8% 등이다.

2019학년도의 경우 최종 등록자 기준으로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입학자는 934명이다. 최종 등록자의 28%이다. 올해 역시 해당 학교 출신 입학자 가장 많은 대학인 서울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2018학년도 고려대의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 합격자가 827명으로 18.4%이다. 전년보다 42명 증가했다. 연세대는 2018학년도 710명, 18%로 전년 대비 97명 감소했다.

■ 2018∼2016 대학별 입학자 중 특목고, 영재학교 출신 인원

자료 출처: 대학알리미

특목고, 영재학교 출신 비율, KAIST 가장 높다
입학자 수 특목고, 영재학교 출신 비율로는 2018학년도 KAIST가 515명인 68.9%로 가장 높았다. 2017학년도 547명인 74.4%, 2016학년도 491명인 65.5% 등으로 가장 높았다.

2018학년도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 합격자 500명 이상을 나타낸 학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성균관대, 경희대, 중앙대 서울캠퍼스,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 등 10개교이다.

2017학년도 특목고, 영재학교 출신 합격자 400명 이상인 대학은 서강대로, 22.3%닌 425명이었다. 2018학년도에는 314명인 16.5%로 소폭 감소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입학 당시 우선 선발 효과에 의해 초·중등 상위권 학생들이 상당수 진학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고교 유형 중 2018학년도 과학고 및 영재학교 출신 합격자가 가장 많은 대학은 KAIST로 512명이다. 총 입학자의 68.4%로, 과학고 352명과 영재학교 160명이다.

다음으로 서울대 390명 11.4%, 연세대 179명 4.5%, 고려대 175명 3.9% 순으로 조사됐다. 

2018학년도 과학고, 영재학교 출신 전체 대학 합격자 2,353명 가운데 상위 10개 학교인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대, 성균관대,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양대 출신 합격자 수는 1,851명이다. 해당 학교 전체 합격자의 78.7%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 2018 대학별 입학자 중 과학고, 영재학교 출신 인원

70명 이상 기준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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