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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 연세대 VS 고려대, 2020 대입전형 전격 공개!

등록일 2019-04-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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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없앤 연대, 학생부·면접·논술 집중 대비해야
-수능 최저 적용하는 고대, 학생부와 수능 병행 준비해야

대표적인 경쟁대학 '연세대'와 '고려대'가 같은 날 입시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4월 13일(토) 오후2시에 연세대 대강강에서 연세대 입시설명회가, 오전 9시 30분와 오후 2시 30분에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고려대 입시설명회인 진로진학콘서트가 개최됐다.

입시설명회에서는 두 대학의 2020 대입 전형 계획과 이후 전망 그리고 2019 대입 결과과 전격 공개됐다.

연세대는 2020 수시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관계로 지원자 증가가 예상되므로 수능전 10월 12일(토)에서 10월 13일(일) 2일간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연세대 2020 수시 논술전형 합격선, A+ 또는 A-로 전년 대비 점수 향상
합격선 변화를 예상해보면 종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을 때는 대체로 논술 성적이 A- 또는 B+ 정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한 학생이 합격했다면, 2020 수시 논술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논술 성적의 합격선이 A+ 또는 A- 정도로 점수 향상이 예상된다.

또한 2021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2019학년도 대비 40.9%가 줄어든 380명을 선발해 논술전형 합격자의 논술 성적은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 2019∼2021 연세대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 비교

■ 2019∼2021 연세대 수시 특기자전형 비교

연세대, 2020 특기자전형 선발인원 대폭 감소
연세대는 특기자전형에서도 선발인원의 변화가 크게 예상되는데, 2020학년도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은 599명으로 2019학년도 805명과 비교해 206명 대폭 감소하고(25.6% 축소), 2021학년도에도 어문학인재가 폐지될 예정으로 더욱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2019학년도 수시 전형별 총합격자(최초합격자, 추가합격자 포함)의 평균 교과성적이 발표됐다.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모집정원 635명)은 인문계열이 1.82등급, 자연계열은 1.34등급, 의치예는 1.29등급으로 나타났고, 학생부종합 면접형(모집정원 260명)은 인문계열이 1.52등급, 자연계열은 1.33등급, 의치예는 1.13등급이었다.

활동우수형에서 인문, 자연계열의 합격자 평균이 차이가 나는 것은 인문계열 지원자 폭이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 일반고 등으로 넓은 반면에 자연계열은 자사고, 일반고 등으로 제한되는 경향과 연관되며, 특히 과학고 및 영재학교 출신 지원자는 특기자 전형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 2019 연세대 수시 전형별 합격자 평균 교과 성적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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