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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스터디 플래너 만들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자기에게 딱 맞는 공부 계획표 만드는법!

글쓴이 이정훈

등록일 2019-04-18 09:28

조회수 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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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만들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자기에게 딱 맞는 공부 계획표 만드는법!




공부 할 때 플래너 관리가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된다는거,

이미 알고 계시죠?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매일의 학습량을 계획하고,

자신만의 플래너를 만들어 공부하고 있을텐데요.


아쉽게도 모든 학생들이 그 플래너대로 하루를

충실히 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작심삼일로 그치거나,

iKON 노래 가사에 나오는 말처럼

'여름방학계획표처럼 의미없음'

이 되어버리기도 하죠.


왜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그건 바로 그 계획표가 

실패하도록 만들어진 공부계획표

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도저히 지킬 수 없는 시간표에요.


저런 시간표를 계획 할 때에는

시간표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거라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합니다.


애초에 우리의 삶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공부 계획표를 짤 때에는

시간단위로 계획하는 것이 아닌,

학습량 단위로 계획해야합니다.


이게 실패하지 않는 플래너를 만드는

첫번째 방법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시간 단위로 공부 시간을 쪼개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하루 두시간을 공부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매일 두시간씩 공부한다고 과연 뭔가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분명 달라지는 부분이야 있겠지만,

어느 순간 부터 두시간이 부족하다거나,

아니면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것으로

무언가 해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두 시간이라는 하루의 공부 시간이 아니라,

하루의 공부시간에 무엇을 얼만큼 할 수 있느냐 이거든요.


여기에 맞춰서 플래너가 움직여져야합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집중력차이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이 부분 역시 고려해야합니다.


플래너를 계획하기 전에 먼저 내가 1시간 동안 할 수 있는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는지를 체크해보세요.


아마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집중력에 따라 차이가 날것이고,

여기선 1시간 동안 2페이지의 문제를 풀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해당 문제집이 200페이지의 문제집이라면,

산술적으로 100시간의 시간이 이 문제집을 푸는데 소요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1주일안에 이 문제집 끝낸다!

이런식으로 공부 계획을 짜곤 합니다.


이것 역시 학생의 플래너가 작심삼일로 그치고,

공부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플래너를 계획할 때에는

그냥 앉은 자리에서 하루 이틀 안에 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일 이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자신을 분석한 뒤

자신에게 맞춰서 만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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