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손주를 끔찍하게 예뻐하는 양가 부모님들께
케빈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만들어서 가려구요 .
써먹었던거긴 한데 이번엔 이 카네이션 붙여서
또박또박 예쁠 글씨로 카드 써서 가려구요 ^^
방법이 너무 쉬운거라 공유해봐요
습자지 빨간색 팽킹가위로 동그라미 오린후
초록꽃받침위에 올려서 가운에 X자로 스탬플러만 박아주면 끝
한장한장 위로 올려주면 카네이션이 되요 ~~~ ㅎㅎㅎ

케빈이 6살일때도 쉬워서 후다닥 금방 만들었거든요
이거 카네이션 여러개 만들어서
이번엔 카드로 만들어가려구요
손주가 쓴 카드 ~~ 감동받으시겠죠?

그리고 어버이날 겸 시아버님 생신이라 케익도 준비해야하는데
케익도 음... 만들어가려구요
시트만 후닥 구워서
아들이랑 생크림 바르고
위에 식용카네이션만 꽂으면 ㅎㅎㅎ
제법 어버이날 케익스럽답니다 .
손주도 함께 만들면 더 좋아하실듯해서
만드는거 사진도 찍어서 보여드리려구용 ^^

어버이날 맛있는것도 사드려야 하고
용돈도 드려야하고 ㅋㅋㅋ
가계에 타격이 좀 있지만
그래도 5월은 참 좋아요 ^^
미세먼지 없는 5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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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만들어 가시는 부지런함과 정성!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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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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