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C미술관, 《공방 for my DEAR》展 개최

전시 소개

○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작품을 만들고 선물할 수 있는 과정을 체험

- 자수, 실크스크린부터 캔들, 향수 등 체험과 전시를 동시에 진행

○ 총 11개 장르, 18개의 공방이 참여

- 공방을 그대로 옮겨 놓은 전시장에서 작가들의 작업과 과정을 볼 수 있는 기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공방 for my DEAR》는 누군가를 위해 쓰는 시간과 마음을 형상화 하는 과정과 체험 그리고 그것에 대한 열린 가능성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크스크린, 자수, 북아트 등 수공예 공방을 비롯하여 향수, 캔들, 플라워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11개 장르의 공방과 스튜디오 18개 팀이 전시기간 내 상주하며 관람객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 그 자체를 전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JCC미술관 홈페이지(http://www.jeijcc.org)혹은 인터파크 티켓(https://bit.ly/2Vn1wkH)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문의: 02-2138-7373)

○ 전시제목: 국문 《공방 for my DEAR》

○ 전시장소: JCC미술관 제1전시실~제4전시실(서울시 창경궁로 35길 29)

○ 전시기간: 5월 1일 ~ 26일(매주 수-일)

○ 운영시간: 평일 14:00~21:00 / 토: 13:00~20:00 / 일:10:00~18:00

○ 입장료: 5,000원(회원가입 및 SNS 팔로워 및 태그 시 무료 입장)

○ 프로그램 장르

-제 1전시실: 네온싸인, 와이어드로잉

-제 2전시실: 향수·디퓨저, 캔들·석고방향제

-제 3전시실: 모빌, 유리공예, 플라워·가드닝, 마크라메 -제 4전시실: 패브릭판화, 드로잉, 실크스크린, 북아트, 자수

○ 참여 공방 및 스튜디오: -더베러라이프, Leehansss, 엉클캔들, 이본느모건, 바람내음, A.by.studio, 데코라티프, Dear to, 누이플라워, 엘리리, 손재주공장, 소나무아트스튜디오, 양재연` 드로잉 작업실&갤러리, 끌연, COMMON FLAT, 부커즈, 끌북,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