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마냥 놀기만 시켰는데..
올해는 초등학생 방학이라고 뭔가 조급해지네요.
한학기 보내고 나서 다른 똑부러지는 친구들을 보니,
아직까지 마냥 애기같은 저희 아들과 너무 비교가 되더라구요.ㅎㅎ
남의 아이들과 비교하는게 정말 안좋치만,
이제 어느정도는 다잡아줘야겠다 싶어서
문제집도 몇개 풀리고, 심부름도 시키고..ㅋ
이것도 참 엄마몫인지라..가끔 아들 눈치도 봐야하고.
신경전도 벌리고..여러가지로 다이나믹한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잘 따라주고 있어서,
기특하기도 하고,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했나~ 싶네요.ㅎㅎ
맘스쿨덕분에 공연정보도 바로바로 알아서
종종 보러다니고, 물놀이도 좀 가고 그러면
남은 방학 훅~ 지나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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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보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