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빛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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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박물관 / 특별감성나들이/​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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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에서 하는 모네전을 생각박물관과 함께 수업을 하는 체험을 신청해서 체험하고왔답니다..^^

그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저와 우리 아이^^

모네전을 한다고 하길래 너무 가보고 싶었고

내용을 좀더 알고싶어서 신청해서 다녀왔는데요.

전시회만 보는것 보다 더욱더 알찬 내용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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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박물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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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구요

그룹별로 학년별로 나누워 수업이 진행되더라구요.

좋은 기회에 생각하는 박물관 수업은 다녀온 우리 아이

​생각하는 박물관에서 수업은 어떻게 이루워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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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성도 알차지요..

새롭게 알게된 생각하는 박물관수업 정말 저는 좋은 기억이 한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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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감성나들이 모네 , 빛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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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이야기, 그림에 대한 이야기, 아내,아들의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모네는 빛을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빛을표현하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

모네의 친구들은 인상파 친구들 ..

느르와루가 있다고 하네요

미술에 관심이 없는 일인이지만

하나씩 설명을 듣다보니 아~~

하더라구요..

​속을 살짝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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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개한다 / 모네의 빛/ 모네의 친구/ 모네의 인상주의/ 모네의가족/ 모네의정원/ 모네의수련

​순서로 하나씩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아이가 수업시간에 뭘했는지 얼마만큼 이해 했는지를 한눈에 볼수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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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모네 빛으로 그리다 보기전에 아이들과 한장

​울아이들..

첫째만 생각하는 박물관 수업을 했답니다.

둘째도 하고싶었지만 나이가 아직 안되니,,,

7세부터 수업을 신청할수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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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박물관 수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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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들 하나씩 설명도 듣고 전시회도 보고

다양하게 활동해서 더욱더 좋은것 같아요..

전시회는 해설가가 없다면 정말 재미없는데요

아무리 설명해주는것을 듣고 들어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이렇게 체험하면서 전시회를 구경하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모네전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생각하는박물관수업을 한번 더 신청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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