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맘이라 희진맘 마음 알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다 보며 아이가 하고 싶다는 생각보단
하기 마음이 들것 같네요.
아이와 계획을 세워서 하나씩 천천히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도 초1 인데 지금은 조금씩 습관이 되어서 힘들어 하지는 않는답니다.
저도 이제는 괞잖은거 같네요.
그러게요. 초등 1학년 엄마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4시간씩 쫌 무리일것 같은 생각도..
지금은 집에 있지만 제가 직장다니면서 아이랑 한일은 잠자리에 누워서
하루 재미있었던 일, 속상했던일, 이런저런 학교이야기 하는 거였어요.
보통 30분 이상 걸릴때도 있지만 그런 시간들이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아이들을 강하게 해주는 것 더라고요.
> 
리나맘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다 보며 아이가 하고 싶다는 생각보단
하기 마음이 들것 같네요.
아이와 계획을 세워서 하나씩 천천히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도 초1 인데 지금은 조금씩 습관이 되어서 힘들어 하지는 않는답니다.
저도 이제는 괞잖은거 같네요.
답글
예쁜포비
좋은 자료와 정보 같이 공유해요.^^
답글
풀잎
한꺼번에 조급한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면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을까 하네요..
답글
준서현진
지금은 집에 있지만 제가 직장다니면서 아이랑 한일은 잠자리에 누워서
하루 재미있었던 일, 속상했던일, 이런저런 학교이야기 하는 거였어요.
보통 30분 이상 걸릴때도 있지만 그런 시간들이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아이들을 강하게 해주는 것 더라고요.
힘내세요!! 화이팅!!
답글
희서맘
저도 직장맘이고 우리 아이도 초등1학년입니다..
너무 마음급해하지 마세요...1학년이면 아직 여유있으니까 차근히 해 나가자구요...
희진맘님...화이팅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