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초2,3세 아들과 7세딸...

처음에는 제가 하려고 화상을 신청했습니다.

막내데리고 어디갈때도 없고 영어공부좀하려구요...

하다가 영어학원을 다니기 싫어하는 우리큰애한테 시켜보았습니다. 25분으로요..

컴퓨터로 한다니까 아이가 그냥쉽게 하더라구요.... 교재에 답도 쓰고 인사도하고 어느날 자기소개를 선생님이 엄마아빠앞에서 하랬다고 서서하더라구요...

그리고 5개월이 지났을때 마트에서 모르는 외국인과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첨에 고향을 물어봤더니 필리핀이라서 자기가 필리핀선생님과 공부한다고....

그리고 지금은 반에서 뽑혀 교내 영어 말하기대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라 수다스럽지도 않고 얌전하지도 않은데 컴을이용해서 하니까 그런지 꾸준히 하네요...

둘째도 영유1년다니다 오빠랑 병설다니는데 파닉스부터 다시했어요... 큰기대 없었는데 자신감만은 밷배충전이예여...막내도 선생님이 나오면 하이~합니다. 그리고 형누나한테 티추 티추(teacher)

합니다. 화상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