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지구가둥글다는 증거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생각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다.

우주라는 주제는 직접 가보지 못해서 더 궁금한 부분중에 하나이다.

브리내티커 만화백과로 만나는 우주는

좀 더 우리와 가깝게 느껴지고 궁금한 부분들을 쏙쏙 뽑아서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말고 또 다른 행성들이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궁금증과 함께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도 있다.

외계인이 나오는 이야기를 즐기기 보다

사실적인 내용을 알고, 관심을 가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것이다.

천체에 과한 다양한 이야기를 책 앞부분에 담고 있어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상상만이 아닌 실제로 우주에 대해서 연구하고

실현되고 있는 모습들을 알 수 있다.

1999년 시작된 우주비행사가 머물다 갈 수 있는

국제 우주 정거장이 실제로 있다면

그 곳에 가고 싶은 꿈을 키울 수도 있다.

지구가 포함된 태양게를 먼저 만나본다.

태양계는 스스로 빛과 열을 내는 별인 태양을 중심으로

여덞 개의 행성과 이들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

그리고 수많은 소행성과 왜행성 등의 천체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역시 태양을 돌고 있는 행성 중 하나이다.

태양계에 대해서 간단한 정리와 함께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 천체들에 대해서 소개한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만화 속에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과학적인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만화로 스토리를 이어가고

중요한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은 좀 더 정리해서

쉽고 눈에 잘 들어오도록 정리 되어 있다.

'지구가 둥글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왜? 지구가 둥글지에 대해서 설명하라고 하면

조금 막막할 수도 있다.

지구가 둥근이유를 지구가 평평 하다면과 함께 비교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다.

과학을 접할 때 쉽고 재미있게 첫걸음을 내 딛는다면

과학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질 것이다.

낮과 밤은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대부분을 양력으로 지내고 잇는 요즘은

양력과 음력을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해주는

태양을 기준으로 한 양력

달을 기준으로 한 음력으로

비교하여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만화이지만

다양한 사진과 그림자료들로

우주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