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걱정마세요
너무 빨리 서두르면 이아에게도 큰 스트레스고 엄마도 마찬가지에요
37개월이면 확실한 효과라기보다 그냥 한번씩 보여주기만 해도 세월이 지나면 엄마가 놀랄정도로 효과를 볼거라 생각되요
저희 아이도 24개월부터 한글을 했지만 너무 빨리 한것이 아이에게 미안하더군요.
그냥 놀이 삼아 흥미 중심으로 엄마랑 아이랑같이 하면 효과는 나중에 눈으로 느낄거에요.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하시고 너무 서두르지마세요.
그리고 당부할께요.
집에서 엄마가 하다보면 짜증이 많이 날거에요.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하루에 10분이라도 습관이 중요한것 같아요
열심히 하세요
국어 수학은 엄마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