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루비맘님...
감사의 글이 늦었네요...저번조언은 감사했습니다...
일찍글을 올렸어야 했는데...저의집컴이 아파서리...ㅋㅋㅋ
루비맘님은 참 훌륭하신 엄마인것 같아요...보석들을 셋이나 키우시
면서 어쩜 그렇게 많은것을 알고 조언해주시나요...
저는 연년생을 키운다는 이유로 사실 많이 게으름을 피웠어요...
이제부터라도 우리 꼬맹이들에게 열심히 해주어야 겠어요...
여기실린 글들을 보면은 엄마들이 참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
어요...사실 여기 실린글을 보면서 우리애들과 비교도 많이 했답니다...누구애는 우리애보다도 늦은데 벌써 글을 읽고 하니 비교를
하지않을수가 없더라구요...저의 게으름탓은 않구 말이죠...
그래서 이제 비교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듯이 배우는 속도도 차이가 있으니깐요...너무 조바심 내지 않고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가르칠렵니다...
그러러면 제가 좀더 부지런을 떨어야겠죠...
말복이 지나서인지 며칠 선선하다가 다시 더워지는군요...
건강조심하시구요...혹 담에 어려운점이 있음 또 조언을 부탁해도
될런지요...그럼 안녕히 계세요...
참,남편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