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맘님.

안녕하세요? 성의 있는 답변 감사히 받았어요.

소중한 정보를 욕심없이 퍼 주시니 죄송한 마음도 늘 함께

드네요. 자꾸 궁금해 져요. 어떤 분이실까 하구요...

루비맘님이 알려주신대로 한달간 성실하게 아이와

한글을 익히려고 해요.

저 여행다녀와서 인사 다시 드릴께요.

환절기라 제 딸은 벌써 감기에 걸렸답니다.

세아이 모두 감기 조심 시키시고, 루비맘님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