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수업이 끝나서 어느정도 한글을 알정도가 된 이후 국어프로그램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한글만세로 공부했는데 쓰기만세로 이어가야할지, 아님 타회사의 읽기프로그램으로 좀더 읽기를 능숙하게 하는 연습이 더 좋을지.. 웅진의 이야기짝꿍은 38개월 아이에게는 벅찰까요? 쓰기도 아직 선그리기가 자유자재로 되지 않는편인데.. 보통 쓰기는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은가요?
저는 유아기때 다른것보다 국어공부에 중점을 두고자하거든요.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잘 표현하고 이해력을 길러주고자 하는게 제 목표라면 목표인데..
국어학습 프로그램에는 읽기와 쓰기위주로만 되어있는거 같아 조금 아쉽네요.
이런면에서 도움이되는 교재가 있으면 추천부탁드리고 아시는대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