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인 한글나라 한지 꽤 된답니다.
아이가 잘 따라하기 힘들어하면 40주 끝난후에 다시 한번 수업을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걸 가지고 복습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우리 아이같은 경우엔 다음번 수업때 선생님이 그전주에 한 교육내용을 잠깐
복습하고 넘어가거든요 그러니까 그전주에 사용했던 스티커들은 남아있으면
아이와 저와 함께 한답니다.
교제 하나로 한아이만 한다는것이 저도 좀 아깝다고 생각해요
12만원이면 작은 돈도 아니고요
사실 지금은 좀 후회하고 있답니다
안할수도 없구요 교재활용법만 안다면 제가 한번 해보겠는데....
요즘 우리아인 한글선생님 바뀌고 나서 흥미를 잃었답니다.
선생님이 책임감도 떨어지구요
초보라서 그런지 서툴답니다.
한솔측에서는 다른곳에서 하시던 분이라고 하는데.... 저도 첨엔 그렇게 알았는데 이젠 딱보면 초보인지 경력자인지 구분이 간답니다.
굉장히 어색하지요.
우리아인 선생님이 자주 바뀌어서 더 잘 알지요 한4번쯤
한글나라 한지는 한 10개월쯤 된것 같네요.
또 궁금한것 있음 멜주세요 한솔교재 왠만한것 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