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6살 된 남자아이입니다.
생일이 1월이라 내년이면 입학통지서가 올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일년더 유예시킬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요사이는 유예하는 어머님들이 많아서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떼어가야 유예를 시켜준답니다.
그러다보니 편하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내년에 당장 학교에 가야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줏대없이 마음이 또 흔들리네요.
사실은 한글은 책만 조금 읽어주고, 수학은 그냥 달력 좀 집어가며 아이랑 놀고, 그림 좀 같이 그리고하는것이 우리아이 학습의 전부였으니까요
학습지는 유난히 정이 안가고 그렇다고 부지런히 집에서 제가 직접 가르칠 만큼 부지런하지도 못하고...(구구절절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된 일인지 어느날 보니까 아이가 한글도 어느 정도 알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수학이 좀 걸려요.
저 혼자 덧셈, 뺄셈 문제를 엄마한테 내고 낄낄거리기도 합니다만 아직 수학을 제가 놀이로라도 별로 가르쳐 본적이 없어서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한데 한글보다 별로예요.
고민고민하다가도 학습지는 끝가지 유보하고 싶고 저희 아이가 읽을 만한 재미난 수학동화책종류나 cd가 없을까요?
웅진 "어린이수학"은 값도 비싸지만 구입해도 별 도움이 안될 듯한 느낌도 들고 제가 워낙 수학을 싫어해서 그런지 난감합니다.
도트카드는 이미 사용하기 늦었나요?
제 생각이 이상한지 저는 유치원도 안보낼까 생각중인데 어디 집에서 그냥 엄마가 재미나게 수학원리만 아르켜줄 동화책이나 cd등을 아시는 분 좀 제발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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